반려동물 등록제, 왜 꼭 해야 할까
1만 원. 일부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으면 내장형 동물등록에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입니다. 원래 시술 비용은 4~7만 원 선이지만, 지자체 예산으로 상당 부분을 지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등록을 미루거나 필요성을 잘 모르는 보호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등록이 필요한 이유는 결국 하나입니다 유실이나 유기 상황에서 원래 보호자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등록된 동물은 고유번호를 통해 유기동물보호센터나 동물병원에서 스캐너로…
강아지 산책 필수템과 안전 수칙
산책용품을 고르기 전에 먼저 알아둬야 할 게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등록대상동물을 데리고 외출할 때는 길이 2미터 이하인 목줄이나 가슴줄, 또는 이동장치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월령 3개월 미만인 반려견을 직접 안고 나가는 경우엔 예외입니다. 즉 어떤 제품을 쓰든 ‘2m 이내’라는 기준선을 넘으면 안 된다는 걸 먼저 기억해두는 게 좋습니다. 목줄 vs 하네스, 뭐가 다를까…
고양이 화장실 모래 종류별 장단점 비교
사진: gravyphig · CC BY 2.0 고양이 모래는 종류가 워낙 많아서 처음 고를 땐 후기만 보고 결정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각 모래마다 응고력·먼지·탈취력·가격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벤토나이트, 두부모래, 실리카겔(크리스탈) 세 가지를 기준으로 비교해봤습니다. 세 가지 모래, 이렇게 다릅니다 벤토나이트 두부모래 실리카겔(크리스탈) 원료 점토 광물 콩비지(두부 부산물) 실리카겔 응고력 매우 좋음 보통 흡수형(응고 안 됨)…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첫 캠핑, 준비물 체크리스트
반려동물과 첫 캠핑을 앞두고 있다면, 짐 싸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게 ‘준비물 목록’보다 먼저 있습니다. 바로 캠핑장 규정과 법적으로 지켜야 하는 목줄 기준입니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상 등록대상동물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는 길이 2미터 이하인 목줄이나 가슴줄, 또는 이동장치를 사용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캠핑장은 여러 가구가 함께 쓰는 공용 공간이 많은 만큼, 이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이용객과의…